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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2.25. 조회수953
  • 희파 의료봉사 후기(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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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어느 여름날,

희파랑 쉼터에서의 첫 의료봉사

참으로 희망스러웠던 시작이

마음 속에 따뜻하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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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희망을 파는 사람들은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가

 

 

의료봉사와 더불어

곰탕 등 먹거리 나눔실천으로

희망도 함께 전했습니다

 

 

 

 

2월 25일 토요일 저녁에는

2017년 첫 의료봉사가 있었습니다

 

전준하 원장님과 이영서 간호사님,

자원봉사자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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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따스한 햇살에

마치 봄날 같았던 오늘이지만

낡은 대문을 열고 들어간

할머니의 집은 여전히 춥습니다

 

 

 

대문 밖 따뜻한 온기가

어르신들의 방 안에도, 마음 속에도

어서 찾아오길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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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곳

사람의 온기가 그립습니다

 

 

할머니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잠시나마 말벗이 되어드리며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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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거동조차 어려워

정리되지 않은 열악한 환경에

하루 세끼 끼니 챙기는 것이

어르신들께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매번 밀가루, 부침가루 기부로

희망을 파는 사람들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SM제약팀

 

 

이번 의료봉사에는

영양이 부족한 어르신들께

비타민을 후원해주셨습니다

 

 

희망동행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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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파 의료봉사는

NGO 희망을 파는 사람들과

 

 

희망나눔 협약병원인

대구 전준하내과의원,

강남 인의한의원

JY 성형외과&피부과의원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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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희망나눔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희파 의료봉사

 

 

당신도 그 희망이 되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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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파 의료봉사 후기(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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