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2. 26 해피싱어 채환의
1,230차 카자흐스탄 희파콘서트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고려인들과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포크음악과
희파를 처음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1,230차 희망의 주인공들 표정에서
희망노래로 하나 되었음을 느낍니다^^
오늘따라 채환님 옆의 태극기가 유난히
눈에 들어옵니다
한국의 정서를 깊이 느낄 수 있는 음악과
내옆에 있는 한 사람을 돌보고 챙기는 일이
바로 인류애의 시작임을 알리고 오신
해피싱어 채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날인
2016. 2. 27 카자흐스탄 건설현장의 중심
대한민국 해외근로자를 위한 1,231차 희파콘서트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경기이상으로
한국기업의 위기감이 심각한 이 때,
함께하는 그 시간이 위로가 되고
희망을 얻을 수 있는 자리였길 바래봅니다
3월입니다. 봄의 새싹들처럼
활기차게 일어나시길 희망해봅니다^^
아스타나에 계신 희망의 주인공 여러분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한국의 포크음악과
희망을 파는 콘서트를 알려
함께 희망세상만들기에 동참해주신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측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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