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성큼 다가온 3월의 마지막 날,
교통연수원 희파콘서트를 마치고
희망을 파는 사람들은 수성요양병원으로
룰루랄라 희망을 전하러 갑니다^^
정성스런 밥과 간식으로 든든히 배를 채우고
파이팅을 외친 후, 병실 콘서트를 시작합니다
손녀들의 재롱에 마냥 박수를 주시는 어르신들
희파의 오합지졸들
오늘은 삼합지졸 쯤 된듯 하다했지만
더더 연습해서 그냥 아마추어까지만^^;;
오늘은 다행히 눈물 콧물 흘리지 않았네요^^
봄이라 봄노래 덕분인듯 합니다^^
쒼나 쒼나
채환님 넘 멋지신 하루였습니다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세요^^
- 해피싱어 채환의 희망을 파는 '희파콘서트'는 100% 시민들의 후원으로 만들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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