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싯적에 민요를 좀 했는데..
동백아가씨 한 번 불러주이소'
- 노래하는 내내 가슴을 부여잡는 할머니
작은 병실에 기타가 울립니다
'할머니 제 작은 바램이 있다면
할머니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1,318차 할머니 병실 희파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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