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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7.27. 조회수910
  • 1,318차 할머니 병실 희파콘서트

 

 

'내가 소싯적에 민요를 좀 했는데..

동백아가씨 한 번 불러주이소'

- 노래하는 내내 가슴을 부여잡는 할머니

작은 병실에 기타가 울립니다

 

'할머니 제 작은 바램이 있다면

할머니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1,318차 할머니 병실 희파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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