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토요일,
시원한 초가을 날씨 속
희망쉼터 희파랑에서는
전준하 원장님과 함께하는
제 1회 무료 의료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오후 네시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대봉동 주변의 어르신들 뿐만아니라
이웃동네분들까지 자리해주셨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셨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하루,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어주신
전준하 원장님을 비롯하여
멀리 인천에서 대구까지 오셔서
행복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주신 성진님,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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