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연탄 도착했습니다~
바람이 쌩쌩부는 부산 비탈진 골목에 도착했습니다."
부산에서 제21회 희망연탄나눔 봉사가 있었습니다
서울, 남양주, 청주, 대구, 제주 등
이른 아침부터 전국에서 오신 봉사자분들이
희망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어느덧 20회를 넘긴 연탄봉사
물 흐르듯 순조롭게 봉사가 진행됩니다
연탄과 함께 정성스레 준비하신 기부품도
어르신들께 전달드립니다
봉사를 마칠 때쯤,
희망을 파는 사람들의 활동을 지켜보시던 어느 시민분께 박카스를 선물받았습니다
따스한 마음이 오가는 감사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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