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일) 제주에서 첫 올레길 희망쓰담이 있었습니다
전날인 토요일 밤부터 내린 비가
감사하게도 잦아들어 무사히 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깨끗해진 공기와 시원한 봄을 만끽하며
유채꽃 올레길을 걸었습니다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2만보를 걸으며
제주 구석구석 둘러보며 쓰레기를 담고 또 담습니다
서울, 인천, 경기, 대구, 울산, 경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봉사 참여해주신 가족님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전체 댓글수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