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11시 시장 가게들이 문을 열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부산에서 김문주님, 이태겸님, 김희숙님,
밀양 남현주님, 창원 김영숙님, 진해 최미경님, 양산 박성미님,
대구에서 오신 만월 박유진님과
오늘 첫거리 모금 도전하신 밀양 이순애님, 창원 안민댁 김나연님, Rich 엔젤스 헤어샵 안재임님이 함께 했습니다.
부산 밀양 대구에서 지원오셔서 든든합니다.
바로 앞 커피가게 사장님이 거리공연은 안된다고 하셔서 재임님의 커피 구매로 조금 양해를 구해 봅니다.
순조롭게 거리 모금이 진행됩니다.
구호도 평소보다 살살 소곤소곤 속삭이듯 해봅니다.
그래도 평소보다 5~6배로 관심 가져주시고 기부금액도 커집니다.
함께 하는 에너지의 힘을 오늘 실감합니다.
혼자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희망입니다♥
거리의 라디오 태겸님
창원 김영숙님
부산 김문주님
창원 안재임님
창원 안민댁 임나현님
진해 최미경님
밀양 남현주님
양산 박성미님
부산 김희숙님
밀양 이순애님
오늘 나눔해주신 가음정시장 오신 분들
모금활동해주신 가족님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거리모금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모든 면에서 좋아지고 개선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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