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시는지요?
12월 4일 목요일 오후,
부울경 가족님들과 부산역으로 거리모금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희망버스킹까지 함께...
울산에서 오신 현우님, 한민군,
걍중이님, 태겸님, 다정님과 함께 했습니다.
날씨는 맑아 고마웠고
찬바람이 많이 불어 춥기도 했습니다.
손이 많이 시렸을텐데도
기타 잘 쳐주신 현우님 걍중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가족님들 응원 속에
희망버스킹과 거리모금 잘 했습니다^^
현우님
버스킹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F4 추억을 꺼내주신 걍중이님
부울경 가수 태겸님
시원하게 노래 불러 주셔서 귀호강했습니다^^
모두 멋졌습니다
다정님
노래와 함께 댄스까지...
분위기 최고였습니다
현우님의 아들 한민군도 피켓들고 응원 잘해주었습니다.
아빠따라 봉사하러 부산까지 와준 한민군
기부해주신 분들과
가던 길을 멈추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2월의 첫 주말을
이렇게 소중한 분들 덕분에 부산역에서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실시간으로 함께 응원하고 기부해주신 가족님들과
오늘 함께 해주신 가족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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