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입니다♡
부울경에서는 지난 14일 일요일,
쪽방촌 나눔과 어르신댁 방문 봉사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사진들 공유합니다
뉴욕 정교수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단감
먼저 쪽방촌에 나누어드릴 것들을 포장하고
봉사자들과도 나눔하기 위해 포장하고 있었습니다
괴력의 미애님과 가족님들이
힘을 많이 써주셔서 쪽방촌까지 물품 전달을 마쳤어요
40인분만 주문했지만
나눔물품이 상당히 많아서 무거웠는데
가족님들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배달완료 했습니다
함께 봉사하신 현우님, 한민님, 영혜님,
준범님, 미애님, 주미님, 유주님, 문주님, 희숙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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