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욕지부 바자회와 다양한 행사 기사가

뉴욕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국민일보 4곳에 올라왔어요

덕분에 희망입니다♡

2. MEDITATION CLASS FEEDBACK♡

에린양의 학교 아이들이 명상수업 피드백을 주었어요.

대학교 입시로 바쁜데, 너무 예쁜 아이들~ 

진짜 천사들~ 또 만나요♡

3. 바자회 준비, 공연, 전시 준비 등

라면레시피 대회에서 1등한 라면 홍보배너 설치와

바자회 준비, 공연 준비와 전시회 준비가 있었습니다.

박스가 너무 많아서 공연준비와 전시회 준비를 하고

바자회에 팔 식료품도 구매하고.. 참으로 희망입니다.

목요일부터 단풍잎 하나하나 떼어주고 준비 도와준

에린양, 정교수님 그리고 전시회 준비를 도와주신 제이미 관장님과 태종감독님 감사합니다.

4. 제 2회 희망바자회

2회 희망바자회 많은 분들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민권센터 youth 봉사자 분들 11명,

Brooklyn college 봉사자 분들 6명,

갈라 갤러리 이사님들과

희파뉴욕 이사님들까지

총 25명 정도 봉사자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최영수 변호사님 밴드 공연과

정교수님의 음식들까지,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희망을 파는 사람들 단체에 대해 물어보셨고

귓전명상 팬이라는 분이 오셔서

스카프 100장을 구매해 주시기도 하고 참 희망이었어요.

봉사해주시고 물건 후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이런 기회로 함께

커뮤니티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은 것 같아서 참 행복합니다.

다음주도 더 좋은 공연과 행사로

많은 분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또 열심히 달려볼게요.

언제나 덕분입니다.

바자회 총 수익금은 $1534.26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5. 뉴욕지부 후원

* 포틀랜드 문미자님께서 뉴욕지부로 $800을 후원해주셨어요.

미자님 큰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한국에서 강민정님께서 뉴욕지부로 2만원을 후원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부울경 식구분들이 $850을 후원해 주셨어요.

따뜻한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로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언제나 배우고 또 손잡고 같이 갈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