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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4.04. 조회수333
  • [뉴욕지부] 4월 희파 해외나눔♡봉사소식 / 희망을 파는 사람들 뉴욕지부&후원사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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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파는 사람들 뉴욕지부가 4월 3일,

뉴욕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지역에 한인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의 라면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지난 12월부터 희망을 파는 사람들 뉴욕지부에서 주최한

"보이스 스테이지 오브 뉴욕" 오디션 행사의 후원사인 농심사가 후원한 라면 1,000박스로 진행되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인사회에 어려운 분들의 끼니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진행된 봉사활동이다.


4월 3일에는 플러싱 노숙자 쉘터 나눔의 집과, 빛과 소금 교회, 베이사이드 비젼맘 미혼모 공동체,

그리고 다민족 쉘터인 정금같은 믿음교회에 전달되었고, 이날 총 400박스를 한인사회 이웃을 돕기 위해 전달되었다.


희망을 파는 사람들 뉴욕지부 부회장 정영헌씨는

"우리가 드릴 수 있는건 라면 한끼이지만, 이 행사를 통해서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들에게 저희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파는 사람들 뉴욕지부 대표 수심은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희망을 파는 사람들 부회장 제이미 장은

"잊을 수 없는 고마운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보람찬 하루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행사로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했다.


희망을 파는 사람들 뉴욕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나눔을 하고

자살예방 프로젝트로 치유 프로그램과 치유 콘서트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희망을 파는 사람들은 1997년부터 시작한 자살예방 콘서트와 마음치유활동을 근간으로 2015년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20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 비영리 공인법인으로 위상이 강화됐으며,

2020년 11월에 뉴욕지부가 생기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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