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파는 사람들은 지난 8월부터
임영웅님 팬클럽 영웅시대와 함께
의미있는 프로젝트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8월 11일부터 약 열흘 간
팬클럽 영웅시대에서 내어주신 마음을
전국 수해지역 가전제품 지원으로
꼭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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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지역 취약계층지원 지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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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차에 걸쳐 신청을 받았고
총 1,243가구에 1,488대의 가전제품
배송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가전제품 지원을 받으시고
희망을 파는 사람들과 영웅시대에
많은 분들이 감사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활동을 지켜보시고
감사의 마음을 또 다른 나눔으로 전해주신
시도군청 관계자님들 참 감동이었습니다
가전제품 지원이 모두 끝난 지금
희망을 파는 사람들은
또 다른 희망을 전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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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희망소식
희망을 파는 사람들 후원기업인
생활 소독 방역업체 (주)오케이컴퍼니와
9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간
가전제품을 지원한 수해지역 취약가구에
소독 및 방역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두 번째 희망소식
이번 나눔을 통해 희망인연이 된
기초생활 수급자 현서님(가명)이
가족들과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 희망을 파는 사람들이
꾸준한 지원을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희망을 파는 사람들은
현서님 가정을 비롯하여
희망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지금처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줘서 고마워요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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