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9차 희망을 파는 콘서트는대구의 노인전문요양원인진명고향마을에서 있었습니다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으로 공연 그 자체를 스펀지처럼 흡수하시며 같이 흥을 내시며 앵콜을 연속적으로 하셨습니다 채환님과 유진님과 저도어린아이처럼 즐겁게 콘서트를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같은 하늘 사는동안 하루 하루 매일 매일 행복가득 가득 담아가며 살아요
1,559차 진명고향마을 희파콘서트 (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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