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님들을 위한 희망 프로젝트
3주간의 릴레이 콘서트
그 마지막 날,
1,302번째 희파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지난 3월에 있었던
택시기사님들을 위한 4주간의 희파콘서트
그리고 5월과 6월,
버스기사님들을 위한 3주간의 희파콘서트
그동안 채환님과 희망을 파는 사람들은
24번의 희파콘서트를 통해
약 5,700여명의 희망의 주인공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무사히 희망 프로젝트를 마무리하신 채환님
그동안 함께 해주신 희망을 파는 사람들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대구교통연수원 희파콘서트를 함께 해주신
모든 기사님들께
희망만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 해피싱어 채환의 희망을 파는 '희파콘서트'는 100% 시민들의 후원으로 만들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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