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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0.17. 조회수886
  • 1,354차 한일문화교류 희파콘서트(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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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일요일에 있었던

1,354번째 희망을 파는 콘서트는

조금 특별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문화교류의 중심

100여명을 위한 자리였습니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채환님의 목소리와 통기타 소리에

흠뻑 빠져드는 희망의 주인공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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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마지막 곡인

김광석님의 '일어나'가 끝나자

 

"앵콜~ 앵콜~"

모두가 일어나 박수치며

앵콜을 외쳤습니다

"우리 다 같이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을까요?" 라는 채환님 질문에

누군가가 이렇게 외쳤습니다
".....아리랑"

 

한국인, 일본인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부르는 아리랑

그 모습은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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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곡까지 모두 끝이나고

한 분 한 분께 다가가 악수해주신

해피싱어 채환님

 

그 시간을 끝까지 기다렸다가

채환님을 위해 준비하셨다며

선물을 전해주신 분들까지

 

모두가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 해피싱어 채환의 희망을 파는 '희파콘서트'는 100% 시민들의 후원으로 만들어집니다 -

 

 

희망을 파는 콘서트 후원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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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차 한일문화교류 희파콘서트(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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