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에 계시는 장애인, 노인,
정신건강증진센터 가족들과 함께
완주군청 초대로 열린
1,344번째 희파콘서트
공연내내 웃던 지적장애인,
기타소리에 맞춰 이웃할머니에게
'사랑해'라고 얘기하며 수줍어하신
80대 할머니
완주.. 아름다운 밤
희망비가 내린다
- 해피싱어 채환의 희망을 파는 '희파콘서트'는 100% 시민들의 후원으로 만들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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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차 완주군 자살예방 희파콘서트(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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