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금요일
오늘 홀몸어르신댁 번개로 다녀왔습니다
추석전에 정순어르신을 방문했을 때
양쪽 엄지 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가서 통증이 있으셨습니다
내성발톱입니다
그동안 생활하면서
얼마나 통증이 심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왼쪽 오른쪽 발입니다
발톱이 조금만 들어가도 많이 아프고
불편한데 얼마나 참으셨을까?
오늘 다시 방문해서 어르신 발톱 상태를 확인하고
어르신 의사도 중요해서 물었고 참는데 한계를 느끼신듯
이대로 살기에는 힘드시다고 하셨습니다
다정님께서 전문병원을 검색해놓았습니다
내성발톱 전문병원에 전화해서
9월 29일 목요일 진료예약했습니다
어르신 치료가 물흐르듯 술술 진행되길 희망합니다
추석 전 홀몸어르신댁 다녀와서
줌회의를 통해 내성발톱 사실을 알렸고
의견을 모아 병원 모셔가서 치료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오늘 방문이 진정 희망입니다
어르신께서 간식을 챙겨 주셨고 대추 봉지에 담아 주셨습니다
어머니의 넉넉한 마음 사랑의 마음이~
보내기 아쉬워 대문 앞까지 배웅해주신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희망인연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삼육두유, 강남 인의한의원 파스, 과일 어르신께 드리고 왔습니다
다정님 차량봉사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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